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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흔들 춤추고 있는건 기쁘기 때문이야?

...그래, 유령님도 기뻐. 

Dr. 유우레이

Dr. ゆうれい 

 Dr. Yurei

NAME

나이                    19

성별                     남

국적                  일본

 

키                  175cm

몸무게              58kg

가슴둘레          90cm

 

혈액형            RH+A형

생일                  11월 30일

PROFILE

​초고교급

​자살도우미

TALENT

스스로의 삶을 끊고자하는 이들의 의뢰를 받아 방법선정, 재료수집 등의 의뢰인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지식적, 물질적 지원을 제공. 그 행위를 돕는 활동가.

유우레이의 재능이 발현된, 첫 의뢰의 순간은 알려진 것에 따르면 어느 환자에게 약품을 쥐어준 것부터였다고 추측된다.

유우레이는 약 2년간의 활동기간 동안 의뢰인들을 찾아 크고작은 범위의 도움을 주었으며, 재능이 재능인 만큼 조용히 활동하고 있었지만 연달아 발생한 자살사건에 전문가의 도움이 개입된 것 같다는 공통점이 지목되면서 결국 꼬리를 밟혀 그 정체가 공개적으로 드러나게 되었다.

자살도우미라는 도덕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없는 존재의 등장과 함께 마치 병원을 배회하는 유령같았다,라는 목격자들의 진술이 섞이자

수배가 내려진 시점부터 몇 달이나 유령 의사(Dr. 유우레이)라는 이름으로 각종 뉴스, 시사프로, 인터넷 등에서 이런저런 가십거리가 되었기에 일본인이라면 한번 쯤은 이 존재에 대해 들은 적이 있을 정도.

이후 수사를 피해 1년간 종적을 감추어 지금 사람들 머릿 속에는 유행했던 괴담같은 존재로 남아있다.

​▶ 초고교급 자살도우미

[상태]

-스르륵 기척도 없이 움직이는 행동은 그의 생기없는 인상과 더불어 소문대로 유령같다,는 인상을 준다.

 기본적으로 소리없이 다니며 목소리도 크지않은 편으로 언성을 높이거나 비명을 지르거나 하는 일은 전혀 없다.

-거의 무음 상태인 그에게서 유일하게 느낄 수 있는 기척은 그의 길다란 귀걸이와 주머니속 뱃지들이 서로 부딪히며 내는 잘그락잘그락 소리.

 인간의 기척이라기엔 위화감이 있어 오히려 섬뜩하기도 하지만 그 나름대로의 자기 존재를 알리는 방법인 듯 하다.

-목, 손목, 발목을 한바퀴 도는 형태의 절취선모양 문신이 있다.

 

[언행]

-자기 자신을 '유령'이라고 지칭. 대화 시에 말을 단어, 문장 단위로 잠깐잠깐 멈추어하기에 느리다는 느낌이 제법 있다. 단어 선택이 꽤 아이같음.

-악의없는 기묘한 언행을 펼친다. 일반인의 도덕적 입장에서 이해되지 않을, 범죄행위를 뭉실뭉실 꾸며 말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유령들이 바글바글 쳐다보고있다, 등의 상대방에게 겁을 줄 수 있는 말까지 그 범위는 다양하다. 단어 선택이 아이처럼 순화되어있어 크게 공격적이진 않다.

-유령을 볼 수 있다고 자주 주장하고 있으며 종종 흐린 시선으로 허공을 보거나 혼자 웅얼웅얼하는 등 알 수 없는 무언가와 소통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 보인다.

 

[재능]

-그의 재능 작업, 자살을 돕는 일을 그 스스로는 '치료'라고 부르고 있다.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의뢰자가 되려면 유우레이의 마음에 든 사람이어야만 자격이 주어진다.

대신 자격이 주어지면 필요한 재료비만 지불하고 치료를 받을 수 있게되며, 치료는 실행단계가 시작 후, 어떠한 일이 있어도 중간에 취소되지 않는다.

치료를 받고있는 중의 환자가 어떠한 반응, 어떠한 말을 하더라도 유우레이는 절대로 내려주거나 응급처치를 해주지 않으며 작업이 완전히 끝날 때까지 그를 지켜본다.

-재능의 영향으로 의뢰인이 아니더라도 타인의 상태를 자주 묻거나 눈치로 살피는 등 체크하려고 한다.

 

[취향]

-좋아하는 색은 흰색과 녹색, 소지품과 의복도 대게 이런 색으로 준비하는 것 같다. "편안한 색"이라는 그의 주장과는 다르게 그가 두르고 다니는 그 색들은, 재능에 대한 편견 탓인지 아니면 그의 생기없는 표정에서 비롯된 위화감 때문인지 편안해지기보단 오히려 눈이 시린듯한 불편한 착각을 준다.

-수집적인 취미가 있음. 물건의 종류나 크기 등의 공통점은 신경쓰지 않고 단순히 자기 손에 넘어온 물건을 보관해두는 것 같다.

-가챠에 취미가 있음. 좋아,수준을 넘어서 그냥 지나치질 못한다. 잠적기간 동안 여러 구멍가게의 가챠 기계 앞에서 서성거리다 잡힐 뻔한 적이 몇차례나 될 정도. 개인적인 수집품으로 50엔짜리 가챠퐁에서나 나올 법한 뱃지들을 가지고 다닌다.

-좋아하는 음식은 따뜻하게 데운 두유.​ 편식은 딱히 하지 않지만 음식섭취 자체를 그리 즐기진 않는 듯, 대충 떼우는 일이 많다.

​▶ 기타사항

Unknown Track - Unknow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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