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는다는건 부질없는거야. 그렇지, 마사시?
나나세 마코토
七瀨 真実
Nanase Makoto
NAME
나이 18
성별 여
국적 일본
키 154cm
몸무게 49kg
가슴둘레 73cm
혈액형 RH+B형
생일 7월 7일
PROFILE
초고교급?
?????
TALENT
초고교급 같은거 아니잖아, 그렇지?
▶ 초고교급 ?????
- 오빠의 그림자를 쫓느라 정작 자신은 취미, 특기 등이 모두 없다. 오빠를 따라 손대본 것은 많지만 대외적인 시선을 위한 이미지 메이킹일 뿐 실제로 즐겨하거나 잘하는 것은 없음. 머리는 매우 좋은 편이라 항상 최상위권의 성적을 맞아왔지만 이조차도 천재인 오빠에게 가려졌다.
- 극도로 불안해지면 자기세뇌의 말을 중얼거리거나 손톱을 물어뜯는다. 불안해지는 포인트는 주로 자기가 실수를 많이 하거나 자존심/자존감이 건드려졌을 때.
- 좋아하는것은 재능(talent), 싫어하는것은 비교. 오빠는 애증의 존재로 부러워하고 선망하지만 가족으로서도 친구로서도 좋아하지 않았다.
- 나믿지? 하는 말버릇은 오빠 마사시의 말버릇. 강도에게서 마코토를 숨겨주면서 마지막에 한 말이기도 하다.
- 오빠는 1살 위. 마코토가 빌린것은 오빠의 이름 뿐, 나머지는 자신의 신상정보를 그대로 사용했다(성별, 나이 등). 사실 바로 들킬 것이라 생각했지만, 예상외의 학교생활이 펼쳐졌기에 평온하게 오빠가 자신인척 연기할 수 있게 되었다.
[과거사]
마코토는 어릴때부터 한살 터울인 천재 오빠 마사시의 능력을 따라갈수 없었고, 유일하게 마코토가 잘하던 공부조차 오빠가 훨씬, 혹은 먼저 좋은 점수를 받아냈다. 이전까지는 선망의 눈길로 바라봐오던 오빠를 그 어떤 것으로도 따라잡을 수 없음과 그 때문에 자신은 주위에서 칭찬받을 수 없음을 깨닫고 절망하게 된다. 이후 마코토는 단순한 존경의 눈빛이 아닌 다른 복잡한 감정이 섞인 눈길로 오빠를 바라보게 된다.
가까운 과거, 집에 강도가 들었다. 금품이 목적이라기보단 쾌락살인마였을 것이라고 마코토는 추정한다. 부모님은 늘 그렇듯 집에 안계셨고 마사시와 마코토만 집을 지키고 있었다.
그날 막 희망봉 학원 입학 통지서를 받고 최고의 학교, 최고의 칭호를 받을 생각에 들떠 잠에 들었던 오빠는 살해당했지만 몸집이 작은 마코토는 숨어 들키지 않았다. 범인은 범죄를 저지르고 바로 현장을 떠났고, 범인이 떠난 직후 마코토는 경찰과 병원에 신고할 수 있었지만 긴 시간동안 하지 않았다. 그리고 아침이 되어 방문한 경찰이 발견할 때까지 마코토는 계속 숨어있기만 했다. 부모님을 비롯한 다른 사람들은 여자아이가 충격을 먹어 몸이 굳은 것이라 여겼지만, 마코토는 자신을 믿으라며 숨겨준 오빠에 대한 불신과 증오로 그를 방치한 것이다.
이후 부모님 몰래 입학통지서를 빼돌린 마코토는 희망봉학원에 입학한다. 오빠의 이름과 재능을 가지고. 이는 최고의 학교에 입학 할 수 있는 것이 부럽고 얄미워서 대신 들어간 것이기도 하지만 살해당한 오빠의 마지막 기대를 대신 이뤄주는 것이기도 하였다. 본래 아무런 목적없이 무작정 들어온 것이긴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마코토는 초고교급의 호칭을 단 '잘난' 이들을 오빠의 모습에 투영해보며 혼자 열등감을 느끼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