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만의 주인님이 되어줄래요?
쿠다라 신
百済 進
Shin kudara
NAME
나이 19
성별 남
국적 일본
키 178cm
몸무게 72kg
가슴둘레 80cm
혈액형 RH+AB형
생일 1월 24일
PROFILE




초고교급
해결사
TALENT
자신이 해낼 수 없는 일이지만 어떻게든 해결을 보고 싶을때 찾는 사람, 해결사. 간단한 심부름에서부터 시작해서 평범한 사람은 해내지 못할 어려운 일까지도 돈만 준다면 어떤 일이던 완벽하게 해내야 하는 재능. 타인의 일을 해결해주는 대신 일의 대가로 값비싼 의뢰비 혹은 물품을 받아 챙긴다. 그가 이러한 재능을 깨닫게 된 계기는 어렸을 적부터 곤란에 처한 사람을 돕는것을 좋아했다는것이 제일 큰 이유였는데, 사람 일이라는 게 그렇게 호의만으로 이뤄지는것은 어려웠다. 성장하면서 각종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보았지만 그것을 전부 완벽히 돕는 것이란 어려운 일이었고 그럼에도 노력하여 타인을 돕는것에 정성을 기울이고, 도움을 주는 대가로 내미는 감사표시를 받아챙겨 그것으로 또 다른 사람을 돕는데에 쓰게되었다.
이런 그를 초고교급 해결사로 등극하게 만들어준 사건이 몇 가지 있는데 대표적으로 첫 번째 장기 실종 아이 찾아주기, 두 번째 실종 애완동물 찾아주기 등이 있다. 이런 종류의 의뢰들은 긴 시간을 들여 조사한다해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어려웠지만 집요함과 꼼꼼함을 발휘해 장기 행불상태였던 미아들을 찾아내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낸 성공률이 100%에 이르고, 실종 애완동물들 또한 귀환율이 100%에 달하는 매우 우수한 결과를 뽐내게 되었다. 이러한 의뢰들은 까다롭게 해결하기도 힘들기 때문에 해결하려고 시도하는 사람이 드문데 먼저 나서서 의뢰를 받고 그것을 반드시 해결하는 능력으로 수많은 업적들을 쌓았고 명성을 높이면서 초고교급 해결사로 임명된다.
▶ 초고교급 해결사
- 장기적인 의뢰를 받으면서도 간단한 의뢰를 받으며 어린아이들을 돌보는 이유는 그의 종교 때문이다. 직장이 없는 아버지와 어린 남동생이랑 살고 있는 그는 어렸을 적부터 몸이 약했던 어머니가 결국 병으로 인해 병사하는 과정을 눈앞에서 생생히 지켜본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어린 남동생은 그런 어머니의 병력을 이어받아 위독한 상태이며 남동생이 입원하고 있는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큰 돈이 필요했는데 학생의 신분으로 큰 돈을 마련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던 차에 우연히 접하게 된 한 종교 단체가 제안한 장기적인 의뢰덕분에 그들이 의뢰한 일을 해결할때마다 다달이 쥐어주는 거금에 병원비를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자신을 도와준 종교 단체에 고마움을 가지던 차에 종교 단체에서 자신들과 함께 할 생각이 없냐는 제안을 해왔고, 의지할곳 없이 어린 나이에 가족을 부양해야한다는 부담감을 가지고 있던 그는 망설임 없이 자신에게 손을 내밀어준 종교 단체, 약칭 '시온의 쉼터(しおん憩いの場, 약칭 시온)를 자신의 종교로 삼게 된다. 세간에서 '시온' 은 흔히들 말하는 사이비 종교에 가까웠지만 교인에게 상냥하고 다정한 교리를 가졌고 교인과 교인의 가족에게 많은 친절을 베풀었기에 어린 나이였던 그는 자신의 종교에 심취하게 된다. 그가 평상시에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 자주 하고 있는데 이 아이들 또한 '시온' 의 아이들로. 여기서도 '시온'의 교리를 가르치고 있다.
- 그가 '시온'을 알게 되고 교리를 배우며 살게 되자 처음엔 가족을 위해 일을 하던것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시온'만을 위해서 일하게 되었고 의뢰들 또한 그쪽으로 쏠리는 경향이 두드러졌으며 최후엔 열성적인 '시온'의 교인이 되었다. 그러던 도중에 우연히 병원에 들러 건강검진을 했다가 그 자신 또한 어머니가 앓았으며 어린 남동생 또한 앓고있는 병의 증세를 발견하게 되는데 이 사실을 알게 되자 처참하게 병들어 죽어가던 어머니의 모습을 떠올리고 두려움에 사로잡혀 더욱 '시온'에 매달리게 되어 온갖 불법적인 의뢰까지도 받아 돈을 모아 '시온'에 바치며 매달리게 된다. 이런 성과를 내놓자 '시온'에서 높이 평가해 '시온의 교주'에게 소개시켜 주는데 교주는 그가 벌어오는 돈과 초고교급으로서의 명성에 눈독을 들이고 자신이 이용하기 편하도록 '시온'의 교리라는 거짓말로 속이고 교육 시킨다. 이러한 교육을 통해서 겉으론 초고교급 해결사로서 화려한 의뢰 해결률 100%을 자랑하지만 그 속내는 '시온'이 아니고서는 살아갈수도 없는 나약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려 그가 더욱 '시온'에 매달릴수밖에 없게 만들어버렸다.
- 자신이 어머니와 동생이 앓는 병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을 통해 알게 된 것은 그가 앓고 있는 꽃가루 알레르기 같은 증상도 병의 증상 중 하나이며 가장 먼저 호흡기 약화가 시작되며 최후엔 숨을 쉬는 것조차도 어려움을 느끼고 몸에 있는 근육 자체가 굳어가 몸을 가눌 수 없게 되어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되는 증상을 가진 병이라는것을 알게 된다. 사전에 예방을 하거나 치료를 받으면 살 수 있는 확률이 높다는 말이 있었지만 '시온'에서 좀 더 기도하고 정성을 바치면 된다는 말로 치료를 받지 못하게 막았기때문에 하루가 다르게 병세가 악화되는 중이다.
- 병의 영향으로 후각을 통해 자극이 큰 음식이나 물건을 꺼리며 매운 음식에 특히 취약해서 먹게 되면 호흡곤란이 올 정도로 괴로워하며 향을 맡는것도 어려워져 음식의 맛을 거의 못 느끼는 지경에 처해있다.
- 이런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성격이 밝은 이유는 '시온의 교주'가 그에게 교육시킨 '어느 상황에도 의뢰를 해결하는 해결률 100%의 초고교급 해결사' 라는 이미지에 부합하기 위해서이며 하루하루 나빠져가는 몸상태를 타인에게 티낼수도 없기때문에 속은 썩어들어가지만 겉으론 해맑고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으로만 비춰지고 있다.
- 죽음에 대한 공포에 사로잡혀 거금의 의뢰비를 보장하지만 불법적인 의뢰도 받은 적이 있는데. 자신이 힘겹게 찾아낸 사람이 눈앞에서 죽거나 위험한 곳으로 끌려가 버리는 것을 일상적으로 봐왔으며 해결사라는 재능으로 인해서 일이 해결되어 기뻐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누군가는 자신이 해결한 의뢰로 인해서 고통받고 울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서 괴로워했지만 자신의 사정이 더 급박했기에 일부러 외면하는 것을 선택해왔다. 하지만, 외면한다고 해도 죄책감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서 항상 자신의 종교인 '시온'을 찾아가서 교주에게 고해성사를 하고 매달리며 자신을 안심시켜주는 것에 죄책감을 덜곤했다.
- 머리에 끼우고 다니는 꽃 핀은 병사한 어머니에게서 받은 선물로 병사하시기 전에 그의 어머니는 꽃 핀을 만드는 일을 했고 작품중 하나를 그에게 선물을 해주곤 했는데 사망직전 선물해준 꽃핀이 마지막 작품이 되었기 때문에 세상에 단 하나만이 남은 어머니의 꽃 핀이라 더욱더 소중히 여기며 다른 사람이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게 하는 것.
- 화이트 독이라는 가명을 특별히 쓰는 이유는 '시온의 교주'가 자신에게 직접 지어준 별명이기 때문이다. 평상시 주인을 따르는 강아지마냥 '교주'에게 자주 매달리고 어리광을 부렸기 때문에 교주는 그런 그를 애완 강아지쯤으로 취급하는 의미로 그런 별명을 장난으로 지어주었지만 그는 '화이트 독'이 '시온'에게서 부여받은 제 2의 이름이 된것마냥 기뻐하며 초고교급 해결사로서 활동할때 이 별명을 주로 쓰게 된다.
- 반짝이는 물품을 좋아하는 것은 팔면 돈이 되고 그 돈으로 '시온'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
- 호흡기가 악화되는 병을 앓고 있기 때문에 격한 활동을 하는것을 자제하고 휴식을 취해야한다는 의사의 조언이 있었지만 몸을 많이 써야하는 의뢰가 많았기 때문에 제대로 쉬지 못했고 그 탓에 가끔 숨이 덜컥 막혀오는것같은 통증이 몰려와서 괴로워하며 이럴때에는 의사가 처방해준 진통제를 먹고 증상이 가라앉기를 기다려야한다. 이 진통제마저도 '시온'에서 최소한의 고통만을 느끼고 일을 해야한다는 이유로 허가해준것으로 고통을 느낀다고해도 '시온'의 부탁이라면 뭐든지 해내려고 했기 때문에 하루하루 닥쳐오는 고통에도 무리하는 일이 잦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