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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믿진 않겠지만.

히로오 카나

 浩男佳奈

 Hiroo Kana

NAME

나이                    19

성별                     남

국적                  일본

 

키                  182cm

몸무게              76kg

가슴둘레          86cm

 

혈액형              RH+A형

생일                  5월 2일

PROFILE

​초고교급

야쿠자 

TALENT

현 정계는 물론 언론, 재계의 뒤를 봐주는 큰 손이자 경제적 이권을 빼돌리며 세력을 불리고 있는 조직 나가와카이名川会.

본 조직은 3대조인 가츠히로克洋 대부터 부쩍 두각을 드러냈으며, 사채업과 대출로 중심 권력을 얻게되어 세계의 3대 자산가에 이름이 올라올 정도의 무시할 수 없는 재력으로 관서지방의 조직들 사이 이권의 재분배 없이 권력을 영위하고있다.

그런 나가와카이가 일본을 장악할 수 있었던 이유는 서민이 아닌 정치인이나 명문인들을 대상으로 한 부정 대출로, 그들의 앞에 놓인 막대한 빚을 빌미로 공권력에서의 신분의 안전과 언론장악의 영향력을 요구해 그 누구도 건들 수 없는 위치에 올라선 것이었다. 

히로오 카나는 나가와카이의 후계자로써 정치 및 경영을 교육받은 엘리트이자 그 융성을 이룬 현 카이쵸인 히로오 나가마사浩男長政의 혈육이다. 이는 조직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은 정보이기에 히로오 카나의 신분을 아는 사람은 적다.

제왕학과 호신술의 영향으로 그는 어릴 때부터 검을 다루는 것에 능했고, 제 아랫사람을 다룰 수 있는 카리스마를 겸비하게 된다. 일본을 주름잡는 야쿠자라는 이유로 조직 내 유일 고등학생이자 후계자인 히로오 카나는, 두개의 초고교급의 타이틀을 거머쥐게된다.

​▶ 초고교급 야쿠자 

대출은 물론 사채업과 같은 재정으로 세력을 불린 나가와카이. 히로오 카나는 돈을 증오한다.

저택 내 현금을 거는 도박장, 작장을 들여놓은 카이쵸 히로오 나가마사의 은밀한 취미이자 자금원은 도박으로, 상상할 수 없는 빚을 한 개인에게 떠안겨 채무를 맡아 파멸시키는 남자이다.

돈으로 쌓아올린 그 위치가 더럽고 얼룩져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것은 히로오가 8살이 되었을 때였고, 제왕학과 정치 및 경영학을 배울 때였다. 그러나 ​부유한 가문 내에서 사랑받으며 자란 히로오 카나는 나고자란때부터 선한 심성을 가진 사람이었고, 타인에게 연민을 느끼고 도움과 동정을 줄 수 있는 선인이었다.

그런 그에게 한 인간을 파멸로 몰아넣고 권력을 쟁취하는 아버지의 행보는 이해할 수 없었으나, 제 아버지이자 현 카이쵸의 체면이 있기에, 또 후계자라는 위치가 있기에 그는 도망칠수도 없었다. 그렇기에 아버지와 그 사이에는 잦은 다툼이 있었고, 몇 번이고 충돌하여 갈등을 겪게된다. 선한 그는 악인의 자리는 결코 견딜 수 없었고, 설마 아버지가 제게 총구를 겨눌까 두려워하며 미친듯이 호신술을 배웠다. 몇 번의 일탈 끝에 그는 17살이 되어서야 겨우 아버지와 대화를 나눌 기회를 갖게 되는데, 이어 그는 절연은 물론 죽음까지 각오한 채 후계자의 자리를 물려받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가 관계의 파멸까지 각오한 것과는 달리 그의 아버지는 길고 깊은 고민 끝에 그를 받아들였다. 이어서 현재의 상황과 그를 억지로 한계까지 몰아붙인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그에게 무릎 꿇으며 사과하는 모습에 그는… 악마같은 아버지에게 인간적인 동정과 연민을 느낄 수 밖에 없는 것이었다.

악인이라지만 짐승도 제 자식에게 정은 있다고, 아버지는 조직 내에서 비밀스럽게 그를 빼돌리고 내보낼 생각이었다. 그러나 조직 내 급진파의 실수로 그의 아버지는 사고에 휘말려 그대로 병원에 앓아누웠으며, 의식마저 돌아오지 않는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들은 것이었다. 다행히 윗선에서 이야기가 끝나 조직원들의 귀까진 들어가지 않았지만… 이대로라면 조직의 궤멸도 하루이틀의 일이었다.

아버지가 휘말린 사고는 주가조직 전쟁의 협박으로 인한 테러현장이었다. 돈, 돈! 이번에도 돈 때문이었다. 그의 아버지는 돈을 앗아가고 사람을 절망시켰고, 결국 돈에 잡아먹혔다. 차라리 이런 조직따위, 없어져야 옳은 것이었다. 하지만 한 지역, 한 나라가 휘청거릴 정도의 재력을 가진 조직이 흔들린다면… 그 경제적 피해는 감히 가늠할 수도 없었다. 없어져야 옳은 것이었지만, 없어진다면 사람들에게 더 많은 절망을 안겨주게 된다. 

그는 오랫동안 생각했다. 악인의 길이라지만 저에겐 피해갈 수 없는 운명이라고. 현재의 유지를 위해 필요악은 필요하기에 잠시 자기 자신은 접어두고, 아버지의 뒤를 잇자고.

그렇게 그는 제 몸에 문신을 새겼다. 그의 아버지가 깨어날 때 까지 악인으로 남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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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에는 화려한 문신이 있다. 절대 보여주지 않는다.

이래저래 박식한 편. 엘리트 교육을 받은 덕인 듯.

입을 잘못놀리다 조직 내 이야기를 흘린 조직원의 새끼손가락을 저가 직접 자르게 된 후부터 과묵해진 모양이다.

마작과 같은 도박에 능하다. 명예를 안고 살아가기에 고통이나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공포도 없다. 

강자에겐 강하지만 약자에겐 약하다. 농담은 하되 결코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야쿠자인 자신은 악인이기에 아무도 믿어주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먼저 다가가는 일이 적다.

​▶ 기타사항

Unknown Track - Unknow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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