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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남은 건 아무것도 없어

마시타 칸쵸

真下 監 貯 

Mashita kancho

NAME

나이                    19

성별                     여

국적                  일본

 

키                  155cm

몸무게              45kg

가슴둘레          65cm

혈액형            RH+AB형

생일                  3월 1일

PROFILE

​초고교급

사채업자 

TALENT

 말 그대로, 사채업을 하는 사람이다.사채란 다른말로 사금융이라고도 불리며,금융기관이 아닌 금전 대여업자에게 돈을 빌리는 것을 뜻한다. 일반적인 금융기관에서 돈을 빌리지 못하는,즉,신용등급이 밑바닥이거나 여러가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급전이 필요하지만 금융기관에서 돈을 빌릴 상황이 안되는 사람,혹은 대출의 절차가 복잡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손을 내미는 것이 바로 사채업자다.

 

사람들은 살면서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것들 중 하나로 사채를 꼽고 있다. 그만큼 사채에 한번 손을 대버린다면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다. 하지만 세상은 넓고 당장 돈이 필요한 사람은 수없이 많다. 그녀의 타겟은,바로 그런 사람들이다. 그녀 본인은 사채업을 하나의 장사라고 생각하고있기 때문에 위에서 말한 사람들이 찾아오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그녀가 직접 꼬드기는 경우도 상당하다. 위험한 사채라고는 생각할 수 없게 무이자대출,저금리,기타등등의 수많은 혜택아닌 혜택들을 내새우며 광고를 해댄 결과 급전이 필요해 그녀를 찾는 사람들이 줄을 섰다.다른 사채와는 다르다고 광고를 하지만...결국은 같은 사채일 뿐이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라도 돈을 버는것도 하나의 능력이라면 능력이라고 받아들여졌고,칸쵸는 초고교급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 초고교급 사채업자 

일본의 한 슬럼가 출신이다. 본인 말에 의하면 오빠가 한 명 있었던 것 같았다고 하지만 아주 어릴 때 헤어져서 얼굴도 모르며 어머니,아버지는 살았는지 죽었는지도 불명이고 누구인지도 모른다. 자신이 슬럼가 출신이란걸 딱히 숨길 생각은 없어보이며,오히려 아주 밑바닥에서부터 올라왔다고 자랑스럽게 떠벌리고 다닌다. 부모를 알려고도 알고싶지도 않아하지만 그간 받지못한 부모의 사랑이란 것에는 복잡한 심정이 있는 듯. 칸쵸를 거둬 준 대부업체 사장과의 관계도 부모보다는 비즈니스 관계에 가까워서 일찍이 자기 자신을 사랑할 사람은 자기 자신뿐이라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그것이 곧 탐욕스러운 성격에 한 몫을 하게 되었다.

 

아주 어릴 때는 슬럼가의 사람들이 돌아가며 돌봐 준 듯 하며, 어느정도 큰 이후에는 잡동사니 장사같은 잡일만 했었는데, 쥐꼬리만큼이지만 돈을 버는 것에 일찍 맛에 들린 칸쵸는 언젠가 꼭 부자가 될 거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었다. 그렇게 한 푼 두 푼 돈을 벌어가다가 우연히 사채업자가 한 상인을 협박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었다. 평범한 사람이라면 그 장면을 보고 피해자 쪽에 이입해서 상황을 판단하겠지만, 그 무렵부터 돈에 눈이 멀기 시작했던 칸쵸는 피해자 쪽이 아닌 사채업자쪽에 이입해 저 일을 하면 무조건 손에 돈이 들어오겠다고 생각했고 수소문 끝에 한 대부업체의 말단으로 들어가게 된다. 첫 시작부터 상당한 성과를 낸 칸쵸는 바로 사장의 눈에 띄게 되었고, 일종의 특별취급을 받으면서 사채업자로써 승승장구를 시작,소원대로 상당히 많은 돈을 축적했다.

 

뒷세계에서는 상당한 유명인이다. 그녀를 거친 사람들은 결국 없던 재산까지 사라진다는 소문이 자자하고,우아하고 아름다운 모습의 뒷편엔 악마가 숨어있다는 말도 있을 정도다. 그녀에게 당한 사람은 셀 수 없이 많다. 이미 그 수는 한 마을, 혹은 한 도시의 인구만큼일지도 모른다. 여느 사채업자가 그렇듯 돈을 갚지 않으면 지구 끝까지,어쩌면 지옥 끝까지 따라가서라도 돈을 받아낸다. 뒷세계에 종사하는 사람인 만큼 그쪽 방면에서는 발이 아주 넓기때문에 돈을 받기 위해서라면 온갖 더러운 수단을 쓰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

 

돈에 대해 무척이나 예민하다. 돈 이외의 것도 빌려갈 때 이자를 꼬박꼬박 챙겨먹으려고 한다. 누군가에게 베푼다는 개념이 아예 없음.

말투가 상당히 거친 편이며 한껏 치장해서 고풍스러워보이지만 사람 자체는 품위없고 돈에 눈이 멀어있는 물질만능주의자다.

 

정신력이 강한 편이지만 싸이코패스,소시오패스는 아니다. 동정심도 확실히 있다. 다만 자기 자신이 이입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사채업자의 돈이 없으면 몸으로라도 갚으라는 마인드를 칸쵸 역시 가지고있기때문에 장기밀매에도 어느정도 손을 댄 적이 있지만 직접 하지 않고 전부 하청으로 하며 살인을 한 적도 없다.

 

자기 존재를 깔보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겉모습만 보고 만만하게 대하는 사람들을 때려눕히기 위해, 또 같은 사채업자들 중 사채를 한 사람들에게 살해당하는 경우도 빈번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체술을 배웠다. 때문에 일반적인 여성보다는 힘이 조금 쎄지만 기본적인 호신술 정도만 사용할 수 있다.

 

사람과 물건 할 것 없이 더럽거나 저품격,싸구려인 것들을 극도로 싫어한다. 가장 싫어하는 타입도 본인 기준(..) 품격없는 사람들. 본인도 그리 품격있게 행동하지도 않으면서 싫어하는 걸 보면 일종의 동족혐오가 있는 듯 하다.

​▶ 기타사항

Unknown Track - Unknow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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