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해요,사랑해요. 전부 사랑하고있답니다.
타치바나 스미레
立花 菫
Tachivana Smire
NAME
나이 18
성별 여
국적 일본
키 158cm
몸무게 45kg
가슴둘레 82cm
혈액형 RH+AB형
생일 1월 27일
PROFILE



초고교급
장의사
TALENT
장의사는 장례의식 즉, 죽은 자를 보다 아름답고 깨끗하며 편안하게 보내드리기 위한 의식과 관련된 모든 업무를 총괄하는 일을 담당한다. 고객 상담,시신 수습, 관 운반후 매장등이 이에 해당한다. 일본에는 많은 장의사들이 있지만 , 그중 가장 유명한 장의사는 '타치바나' 집안이다. 이 집안은 장의사라는 직업 특유의 어두칙칙한 이미지를 깨고 심플하고 깔끔한 가게, 단정한 이미지로 '마치 나의 가족처럼'이라는 가훈을 달고 손님들을 친절하고 상냥하게 맞이하며, 일처리가 빠르고 깔끔하기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유명해지게 된 계기는, 대대로 아들들이 장의사라는 직업을 계속 이어받아 일을 해오기 때문이였다. 물론 대가 바뀐다고 손님들의 칭찬이 줄어드는것은 아니였다. '언제나 일처리가 매우 깔끔하고, 일을 하는데에 있어 굉장히 애정을 가지고 있어보여 맡기는 사람으로서도 굉장히 좋았고, 기뻤다.' 라는 사람들의 입소문이 쉬지않고 돌 정도.
그러던 중 7대째가 되는해, 어느덧 돌연 '타치바나' 집안의 대가 끊겼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대가 바뀌어야할 해가 왔는데, 이어받을 아들이 나오지 않은것이다. 사람들은 몹시 아쉬워하며 무슨일인지 궁금해했으나 명확한 해답이 나오지 않은채 해가 넘어가려는 마지막 날, 돌연 자신이 다음 '타치바나' 집안의 장의사라고 소개하는 여자아이가 나타났다. 작은 체구와 어린나이로 보이는 예쁘장하게 생긴 얼굴, 그리고 결정적으로 아들이 아니라 여자아이라는 점. 사람들은 처음에 믿지 않았다. 그저 사칭하는 아이구나, 싶었는데 곧 전 '타치바나' 장의사가 그녀는 자신의 딸이고, 앞으로 집안을 잇는다는 이야기를 한것. 재능 자체가 시체에 손을 대야하고 시체와 지내야하는 날이 잦으며 무거운 짐을 옮겨야 하는 탓에 여성이 일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는 경우는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인 현 일본에 그녀는 굉장히 파격적인 바람을 불게했다.
처음에는 '딸은 믿을 수 없다, 아들만 내놓던 집안이 어떻게 된것이냐' , '그녀는 사실 아들이다' , '타치바나도 망한것이다' 라는 소문이 돌았으며 개중에는 '아들이 나오지 않아서 대를 잇기위해 딸을 억지로 내보낸것이다'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그러던 어느날 마을의 한 젊은이가 사람들에게 '아들도 아닌 딸을 내놓고 다음 대라고 말하는 타치바나 집안도 이젠 망한거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아니였습니다. 며칠전 사고로 제 집사람이 죽었습니다. 저는 혹시나하는 마음으로 그녀에게 제 집사람의 장례를 맡겨보았습니다. 저도 믿을 수 없었지만, 그녀에게선 일을 억지로 한다는 느낌이 없었어요. 오히려 일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있었고, 몹시 친절했으며, 일처리도 매끄럽고 깔끔했습니다. 덕분에 이제 집사람이 이제는 편히 쉴 수 있겠구나,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라고 말한게 입소문을 타고 퍼지기 시작했다. 실제로도 그 이후에 그녀에게 몇건의 사건이 더 들어가게 되었는데, 모든 일을 깔끔하게 해결하는 모습과 상냥함에 사람들은 그녀를 믿기 시작했고, 그녀는 결국 '타치바나' 집안을 잇는 장의사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녀는 한 '특집! 직업을 알아보자!'라는 직업을 알아본다는 취지의 프로그램에 장의사로서 얼굴을 비치게 되면서 매스컴을 타 '어린 나이에 집안을 이은 천재 여자 장의사!'라는 호칭을 얻게되어 더욱 유명해졌다.
▶ 초고교급 장의사
-어렸을때부터 자애롭고 현명한 부모님밑에서 자라 부족함없이 사랑을 받아왔다. 유명한 집안덕에 자신에게 해를 가하는 사람도 없었고, 자신에게 언제나 친절하며 사랑받아왔기때문에 세상에 더러운 면을 모르고 살아왔다. 덕분에 자신도 받은 만큼의 사랑을 모두에게 돌려주어야한다고 생각했고 , 그녀의 맹목적인 사람을 향한 사랑은 조금 어그러진 형태로 유지되어왔다. 상대방이 무슨 행동을 하든 그 행동에는 이유가 있는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그 모습마저도 사랑하기 시작한것. 물론 이때까지만 해도 그녀의 사랑은 살아있는 사람에게만 해당하는 것이였다.
- 그녀가 10살이 되었을때, 처음으로 아버지가 일하는곳을 따라가게 되었다. 죽은 사람에게까진 별 관심이 없었던 그녀지만, 사랑하는 아버지가 죽은 시체들에게도 격식을 차리며 소중하게 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걸 이해할 수 없는듯이 쳐다보던 그녀에게 아버지는 '죽은 사람이라고 함부로 대해선 안된단다. 그들은 우리보다 먼저 잠든것 뿐이니까말이다.'라고 말하며 진심으로 애도하였고, 그 장면을 보며 죽은 사람이라고 내가 사랑하지 않아야할 대상은 아니구나.먼저 생명의 불꽃이 꺼졌을뿐이지 결국은 내가 사랑해야할 대상이구나, 라고 느꼈다.
- 그로부터 며칠 뒤, 부모님과 가본 장례식장에서 그녀는 죽은 사람을 두고 울며 슬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 애틋한 인간미, 죽은 사람에대한 애도, 절규에 찬 신음소리. 거기서 보이는 애틋함이 너무도 사랑스러웠던 그녀는 그 장면을 잊지못하고, 결국 아버지를 따라서 장의사를 하기로 결심한다.
-그녀가 장의사를 한다고 했을때 처음에 부모님은 반대했었다. 아들이 아닌 딸이 갑자기 집안을 잇는다고 했을때의 반발이 걱정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녀외에 집안을 이을 사람도 없었을 뿐더러, 그녀의 강경한 고집으로 결국 부모님은 두손 두발을 들게되었고, 그녀에게 사람들이 네게 차가운 반응을 보인다한들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말라 그녀에게 당부했다.
-아래로는 여동생이 한 명있다.나이차는 2살.
-그녀가 장의사로서 활동하겠다고, 집안을 이어나갈것이라고 공식으로 아버지가 발표한 이후, 그녀는 사람들에게 많은 차가운 시선을 받았다. 물론 그녀는 모든 사람들을 이해하고 사랑했으며, 부모님의 따뜻한 위로와 사랑으로 크게 신경쓰지 않은듯.
-그녀는 일에대한 애정과 사람들에 대한 이해와 사랑으로 일을 해나가며 결국은 한사람의 장의사로서 인정받는데 성공했다.
-그녀의 이해는 도가 지나쳤고,사랑은 너무 과했다. 그때문에 그녀를 잘 아는 사람들중에는 사회배타적인 사람들조차 사랑하고 이해해주는 그녀를 이상하게 쳐다보는 사람도 존재하는듯.




















